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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를 끌고 갈까?  
클라이언트 : 경찰청 

대한민국의 국가 경찰 기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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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시대가 되면서 인터넷은 빠른 발전을 했습니다. 그러한 발전에 맞춰 새로 나타난 범죄인 '사이버 렉카'의 위험성을 표현하였습니다.
자극적인 썸네일을 렉카들이 달려들어 양방향에서 끌고 가는 무거운 연출을 나타내어 사이버 렉카 영상 예방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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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