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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영상디자인과
제24회 2023 졸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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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SERATEAM
Client : 여다
예주은 김사랑 김혜령 정우경
1분안에 떠나는 국내여행
소개팅에서 찐따남을 만난 여자가 당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때 여다를 통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굳이 긴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여다만 있으면 내가 원할 때 1분 안에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Memorise
망한 소개팅을 벗어나기 위해 여다를 실행시키는 모습입니다.
8개의 간단한 질문으로 ‘여행 프로필’을 만드는 중입니다.
개인 취향에 맞는 여행 일정 주문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Storyboard
여다의 강점인 ‘1분 안에 여행 일정을 짜준다는 점’을 내세워 20~30대에게 인지도를 쌓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여다는 경쟁 앱 대비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왜 여다를 사용해야 하는지 설득하기 위해 차별화되는 점을 뽑아 기획을 했습니다.
기능 광고임으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에 20~30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재미를 넣어봤습니다.
Team PPM Note
여다 앱의 세부적인 부분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고 그중에서 여다의 강점인 여행 일정을 AI가 짜준다는 점을 찾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강점을 이용하여 20~30대에게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광고를 구성했습니다.
Designers
김사랑
김혜령
예주은
정우경